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김현성 - 이해할께

시카고W LA에인절스 2019. 5. 22. 21:15

김현성 - 이해할께

나는더슬플테니

나처럼 네가 외롭고 매일 어렵게 잠든다면

못하면 누구도 그러면 안돼 어떤 나처럼 사랑
너의손을잡고서거닐사람있는지
너는 외로움 몰랐으면 해
지금헤어졌어도다시보고픈사람있는지
바래 그러길 슬퍼도
네가 아플 때에도 대신 아파해 주고
이제는너의곁에서돌봐줄수가나는없잖아
항상 너의 사진을 품고 다니는 사람 있는지
해도 지난 우리 날 잊는다
슬퍼도 이해해 줄게
이해해줄께 슬퍼도
우리 지난 날 잊는다 해도
이젠 부모님에게 소개하고픈 사람 있는지
이제는 너의 곁에서 돌봐 줄 수가 나는 없잖아
걱정이돼도
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   2024/04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글 보관함